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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GAME/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도사 신수, 무기, 스킬트리, 육성법 및 공략을 해보자

by 비프리노 2020. 7. 23.

바람의나라 도사 육성법

  이제 도사를 키워본다. 주술사를 하다가 왠지 자동사냥이면 도사도 꽤 편할 것 같아서 키워보는 거다. 다들 도사는 엄청 힘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 얼마나 힘든지 궁금하기도 했다. 어차피 자동사냥이면 힘들게 없지 않은가 그냥 좀 더 오래 켜두면 되는 것을. 우선 경험해보자. 원래 PC 바람의나라를 할 때도 도사를 하는 걸 좋아했다. 단, 격수가 없어서 재미없긴 했지만 친구랑 플레이할 때는 도사만큼 재밌는게 없더라. 생명의 기원 배울때 부터 꿀잼이었다. 이번엔 바람의나라 연 도사 육성법을 보도록 하자. 열심히 바람의나라연 자동사냥을 돌리던 중인데 갑자기 점검을 하니 블로그를 더 열심히 써야겠다. 그 놈의 거래소는 왜 맨날 말썽인지 계속 점검을 한다. 

캐릭터 생성

  캐릭 생성을 해보자. 첫 신수 같은 경우엔 '맘대로' 선택해도 된다. 추후 렙 99때 전사, 도사, 도적, 주술사의 신수를 다시 한 번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고 그 때 신수 스킬이라는게 생긴다는데 솔직히 얘기로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다. 내가 렙 99가 되어 선택하는 날이 온다면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우선 첫 신수는 그냥 느낌대로 하자. 얼음을 좋아하면 현무, 불을 좋아하면 주작, 번개를 좋아하면 청룡, 폭발을 좋아하면 백호로 해주자. 국적은 '노란비서'를 썼을 때 국내성을 가냐 부여성을 가냐나 또는 마을 퀘스트 등이 다르다. 만약 친구와 같이 '퀘스트'를 진행하려고 한다면 같은 국적으로 만들길 바란다. 물론 국적이 달라도 만날 수는 있다.

목검 장착
호잇

  열심히 뚜까 패준다. 확실히 PC로 할 때는 수동 컨트롤이라 재밌기도하지만 오래걸리기도 하다. 말 그대로 진짜 게임에만 몰두하는 시간인데 모바일로 하다보니 편하다. 블로그나 편집을 하면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기분이 좋달까?

도사 전직
쥐굴 사냥

  우선 레벨별 사냥터에 대해 알아보자. 솔직히 서브퀘스트 - 메인퀘스트 순으로 진행을 하다보면 레벨도 자연히 오르고 사냥터도 어지간히 맞는다. 하지만 전투력이 부족하다면 쉬운곳에서 자동사냥을 돌리거나 무기를 맞추면 되겠다. 무기 같은 경우엔 일정 렙에 도달해야하므로 그냥 자동사냥으로 몇 시간 켜두면 그 새 레벨이 많이 올랐을거다. 때문에 난 레벨보다 퀘스트가 한참 아래라 퀘스트 깨는데 좀 지루해하는 중이다. 우선 퀘스트를 빨리 깨주도록하자.

데미지

  도사는 왠지 백호-백열주 스킬과 어울리는 것 같아 신수를 이렇게 정했다. 도사 사냥터는 퀘스트를 깨다가 조금 막힌다 싶으면 그냥 자동사냥을 돌리자. 대신 스킬트리 중에 '지진'은 빼주도록 하자 딜이 그렇게 강하지도 않으면서 쓸데없이 몹을 모은다. 게다가 도사의 힐량이 생각보다 아쉽다. 아마 99레벨을 넘어서야 비로소 도사의 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초 중반엔 격수들도 딱히 도사가 필요하진 않다. 아마 인형굴이나 도깨비굴쯤 되어야 도사가 슬슬 필요할 것 같다.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이럴 때

  이럴 때 백열주'첨을 쓰면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아바타를 얻었다
뱀굴 사냥 중

  아직까지도 그냥 편하게 할만하다 도사는 헬파이어가 없으니 그냥 적당한 딜로 서서히 녹여야한다. 때문에 자동사냥을 많이 돌리게 되기도 한다.

도토리 다판다

  바람의나라에서 '다판다'는 꽤 추억이 생각나게하는 외침이다. 

죽었다

  잠깐 인터넷이 끊기면 이렇게 죽어있다. 특히 나는 해외(외국)에서 플레이하는 중이라 VPN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더 자주 끊기나 보다. 아직 부활은 배우지 못했다.

레벨 24

  잠깐 미용실가서 머리자르는 동안 도사 자동사냥을 돌려놨다. 그러고 보니 막걸리를 많이 안사뒀었다. 평타로 열심히 잡고있는 우리의 도사. 죽지 않은게 신기하긴 하다. 그리고 도적을 열심히 키우고 왔다.

  모든 캐릭과 NPC 등이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 그렇다 렉이었다. 바람의나라 연을 껐다 키니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 모습을 봤을 땐 정말 끔찍했다. 전부 연실이 모습을 하고 있다니 무섭다. 

뢰진도 만들기

  이제 '뢰진도'를 만들어주자. 사실 이 '도사'는 지우기 위해서 키우고 있다. 도사를 지우고 전사를 만들기로 맘 먹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캐릭터 삭제를 하려면 레벨 40을 찍어야 한대서 열심히 키우는 중이다. 삭제하려고 캐릭을 키우다니.

소생천
떡쇠

  곰굴 마지막 주요 임무인 '인생의 연'을 끝내고 오라고 한다. 이제 다시 퀘를 열심히 깨야겠다.

멀티

  옛 휴대폰을 꺼내 와이파이를 키고 바람의나라연을 다운 받았다. 그렇다 이제 두 계정으로 돌린다. 외롭지 않다. 대신 한 캐릭에만 집중을 하지 못하니 뭔가 바쁘달까. 그래도 안정적인 사냥이 되고 좀 더 재밌어진다. 마음 같아서는 4클라를 돌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VPN의 한계가 있어서 지금 내게 2클라가 최대다.

도사 두 명 파티

  어차피 두 번째 계정에 도사를 키울 거기 때문에 도사를 만들어서 더블도사(?)로 키우고 있다.

약하다

  역시 도사가 약하긴 하다.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직업. 도사 육성법은 말했듯이 최대한 서브퀘를 먼저 밀고 메인퀘를 밀다가 '인형굴'쯤에선 최대한 파티를 낀다. 그 전에도 친구나 지인이 있으면 같이하면 좋고 나처럼 친구가 없다면 멀티를 돌리거나 사냥터에 죽치고 앉아있는다. 렙 50에선 레이드를 많이 돌아 풀셋을 장비해준다. 이게 공략이긴하다.

뢰진도를 만들었다. 이제 강화해보자
전투력이 꽤 올라갔다

  뢰진도는 렙 50이전에 필수 무기로서 꼭 만들어야한다. 뢰진도 만드는 방법은 아래에 있다. 

2020/07/18 - [게임 GAME/모바일 게임] - 바람의나라 연 공략 - 뢰진도 만드는 법 천둥부적 얻는 법 (뇌진도 아님)

 

바람의나라 연 공략 - 뢰진도 만드는 법 천둥부적 얻는 법 (뇌진도 아님)

우선 바람의나라 연 공략에서 유명하듯 '뢰진도'와 '천둥부적'은 초기에 거쳐야할 꽤 좋은 무기추천이다. 주술사를 키울땐 이런 것들을 몰랐으나 도적을 열심히 키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여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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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굴 사냥

  어차피 자동사냥이고 도사도 두 명이니 거의 죽질 않는다. 

쥐왕굴

  쥐왕굴에서 열심히 업하는 중이다. 이제 곧 지울 수 있다.

렙 40 달성! 이제 삭제해야지
이렇게 키웠다.

  이렇게 키웠는데 과금하고 싶지 않아서 '지우기 위해 도사'를 키웠다. 물론 2계정에는 '찐도사'가 있다.

삭제해보자
친구가 없어야한댄다

  친구가 있으면 캐릭터 삭제가 불가능 하다. 그래서 친구를 지워준다

3일

  그렇다 넥슨 게임이다. 기껏 키웠더니 뜬금없이 3일이 걸린다고 한다. 진짜 억지로 키웠는데 시간이 한순간 날라간 느낌이다.

쓸데없는 과금

  차라리 아바타에 투자하는게 더 좋으련만 이상한 과금을 하고 만다.

슬롯 확장

  이제 두 번째 계정에선 도사 위주로 키우고 첫 번째에선 호기심에 전사를 키워보기로 한다. 격수하나에 도사까지 있으면 바람의나라가 완성된다.

하 렙 40 겨우 찍었는데..
[2020.07.17~19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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