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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GAME/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 해명 서버로 주술사 무과금 키우기

by 비프리노 2020. 7. 18.

주술사 2편

  바람의나라 연 2일차다 주술사로 여전히 키우고 있다. 역시 꽤나 재밌다 최근 한 게임 중에서 제일 재밌는 바람의나라 연이다.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게임! 이제는 컴퓨터 앞에 앉지 않아도 누워서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가 가능하다니! 지금은 컴퓨터 앞에 앉아 블로그를 쓰며 폰으로 퀘스트를 깨는 중이다.

요일 동굴

  각 요일 동굴을 클리어하면 제작 재료 등을 준다.

도감

  도감작이라고도 불리울 만큼 도감이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이걸 하려고 초반에 너무 열심히 하진 말자. 좋은 무기나 방어구를 얻고 환수를 얻는게 초반엔 더 중요하다. 정 도감작 하고프면 나중에 정말 할 거 없을 때 몰아서 하자. 

여우굴

  자동 사냥 하려고 여우굴에 와봤다. 원래 여우굴 다음에 돼지굴 순서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다

죽었다

  여우가 어찌나 강하던지 잠깐 렉걸리면 죽는다. 이래서 점점 '주술사가 괜찮은 거 맞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너무 물몸인 느낌이 강했다. 헬파이어가 딜이 강하기 때문에 주력스킬로 쓰고 있긴 한데 어찌보면 체력을 거의 반 정도 깎으니 다시 회복스킬로 회복하는 동안 공격을 못하니 뭔가 좀 답답했다. 그렇다고 회복 물약 쿨타임이 적은 것도 아니다. 이럴 거면 그냥 화염주로 달릴까도 생각을 했지만 그건 좀 뭔가 약했다. 무튼 계속 고민을 했다. 제일 문제는 '장비 셋팅'을 안했었다. 추후 다시 주술사를 키운다면 '장비 셋팅'을 제대로 해야겠다. 무기 4강만해도 꽤 강해지는데 왜 안했는지 모르겠다.

 

금전 환수 소환

  솔직히 환수를 좀 많이 뽑아야 좋은게 나올터라 고민을 많이 했다. 3만전으로 한 번 뽑을 것이냐 말 것이냐. 음 아무래도 금전은 많이 모아야하는게 맞다. 때문에 뽑지 말도록 하자. 생각보다 좋은 거 되게 안나온다.

여우굴에서 퀘스트 깨는 중
이렇게 일반만 자주 뜬다.
닥사

  그리고 이번엔 주술사 스킬과 사용 조건, 자동 공격 복귀 거리 등과 위치선정을 잘 해서 자동 사냥을 돌려봤다. 다행히 이번엔 꽤 괜찮았다. 자호굴에서 자동사냥으로만 43~53을 찍었다. 

멍 때리니 54

  그렇다 바람의나라 연 무과금 공략은 간단하다. 잘 세팅하고 (뢰진도와 천둥부적 얻을 것 - 추후 포스팅 예정)

2020/07/18 - [게임 GAME/모바일 게임] - 바람의나라 연 공략 - 뢰진도 만드는 법 천둥부적 얻는 법 (뇌진도 아님)

 

바람의나라 연 공략 - 뢰진도 만드는 법 천둥부적 얻는 법 (뇌진도 아님)

우선 바람의나라 연 공략에서 유명하듯 '뢰진도'와 '천둥부적'은 초기에 거쳐야할 꽤 좋은 무기추천이다. 주술사를 키울땐 이런 것들을 몰랐으나 도적을 열심히 키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여기저��

viprino.tistory.com

  스킬 우선 순위 잘 선정하고 위치도 잘 잡고 '기다리면'된다. 어차피 레벨은 오른다. 빨리 올릴 필요 없다. 빨리 올려봤자 나중에 현타와서 다른 직업 키우거나 다른 겜한다. 그러니 구바람 처럼 여유롭게 키워보자. 토끼고기 먹으면서 스페이스키로 평타 때리며 레벨 올렸던 시절을 생각해보자. 바람의 나라 연은 이미 양반인 게임이다.

전갈굴

  드디어 전갈굴이다. 여긴 몹들이 좀 퍼져있어서 주술사가 타 직업에 비해 조금 더 유리한 편이다. 대신 맞으면 그만큼 더 아프니 조심하도록 하자. 이곳에선 보라방패 도안을 얻을 수 있다.

짭짤한 호랑이고기

  그 동안 모았던 고기들을 처분해줬다. 꽤 짭짤하다. 바람의나라 연 다판다로 해주면 좋다. 예를 들어 '도토리 다판다', '토끼고기 다판다' 등으로 팔아주면 '업적'을 달성 할 수 있다. 아마 요즘 사람(?)들은 '다판다'를 잘 모를 거다. 옛날 감성이니 말이다. 근데 모바일로 OO고기 다판다를 입력하는 건 좀 귀찮긴하다.

친자호 구자호

  인기쟁이다 자호들에게 둘러 쌓여있다. 이 때 화염주 첨을 쓰면 그렇게 기분이 좋다. 내가 죽지만 않는다면

철검 도안

  자호굴에서 철검 도안이 드랍되는데 제작을 위해 도안이 필요하다. 도안 중 일부는 '거래소'에 판매할 수 있고 나머지는 전속이다. 어차피 금전으로 거래하는 거 아니니까 난 거래소는 일단 이용하지 않는 중이다.

그룹 레이드

  동급 레벨들의 유저들을 보니 '숲의 권속 레이드 템'을 끼고 있더라. 그래서 나도 레이드에 참가해봤다. 50레벨 부터 입장 할 수 있는 메마른 숲의 권속 (쉬움)에 도전해본다.

뭐지

  분명 그룹으로 들어가서 수락 완료했는데 연결이 끊긴건지 혼자 들어와졌다.

겁나 세다

  템 셋팅도 안하고 들어왔으니 죽는건 순삭이다.

 

첫 레이드 도전
주술사, 도사, 도적2
꽤 잘 만든 것 같다.
다람쥐를 잡아주자
첫 판부터 장난질이냐

  첫 판에선 자동 전투가 안된다. 때문에 수동으로 해줘야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미 깨봤기 때문에 보스를 쉽게 잡을 수 있었다. 도적들이 무슨 자힐을 하면서 보스를 때려잡나 싶었다. 그렇다 주술사하다 현타 온 순간이었다.

 

사망
레이드 보상
제작을 해보자

  보상으로 숲의권속장비 도안을 얻었다. 상자를 얻으면 장비를 바로 얻을 수 있는데 도안을 얻으면 '제작'을 해야한다. 수량을 2로 하지말고 두 번 제작 누르는게 제작이 더 빨리된다. 

제작 중

  처음이라 뭣 모르고 수량2로 해놓고 제작을 눌렀더니 오래걸린다. 그냥 제작을 두 번 하면 각 11분 정도니 2배 빠른셈이다. 숲의권속장비로 최대한 풀셋을 맞추는게 렙 50대의 목표인 것 같다. 하지만 제작 시간도 좀 걸리겠다 싶어서 다른 직업도 해보기로 한다.

백날 직업 추천 받아봐야 일단 해보는게 더 시간 절약하는 거임
[2020.07.16~17 스샷]

2020/07/18 - [게임 GAME/모바일 게임] - 바람의나라 연 무과금 직업 추천으로 주술사 스킬로 공략 시작!

2020/07/18 - [게임 GAME/모바일 게임] - 바람의나라 연 공략 - 뢰진도 만드는 법 천둥부적 얻는 법 (뇌진도 아님)

 

바람의나라 연 공략 - 뢰진도 만드는 법 천둥부적 얻는 법 (뇌진도 아님)

우선 바람의나라 연 공략에서 유명하듯 '뢰진도'와 '천둥부적'은 초기에 거쳐야할 꽤 좋은 무기추천이다. 주술사를 키울땐 이런 것들을 몰랐으나 도적을 열심히 키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여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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