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GAME/모바일 게임

그라나도에스파다m 모바일 후기 공략 중 영입 버그 발생

by 비프리노 2024. 2. 23.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2024년 2월 22일 출시하였다. 근데 역시나 서버점검이 예술이었다. 계속해서 튕기고 등등 밤 10시가 되어서야 플레이가 가능했다. 낮엔 그렇다치고 퇴근시간부턴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꽤나 늦어졌다.

  엄청난 감성.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특히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BGM은 역시 탑급이다.

  머스킷티어. 얘네는 원래 이름이 없었던 것 같은데. PC판에서는 머스킷티어(여)였던 걸로 기억한다.

  항상 워록과 위자드 중에 고민한다. PC에서는 자동사냥이 킵모드로서 기본공격만 하기에 머스킷티어의 활용도가 높았지만 그라나도에스파다m에서는 자동스킬도 있기에 위자드와 워록도 재미지게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그래픽도 꽤나 괜찮은 것 같다.

  자동사냥이 굉장히 편리하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도 열심히 퀘스트를 깨는 중이다. 자동사냥은 둘째치고 이동이 너무너무 편하다. PC판에서는 퀘스트 이동하다가 접었다. 정말 자동사냥과 맵 바로 이동은 정말 잘한 것 같다.

  처음에 남자 스카우트만 있어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퀘스트를 깨다보면 얻을 수 있었다. 다들 원작을 즐겼겠지만 스카우트는 필수다.

  사실 4칸이길래 많은 기대를 했다. 설마 모바일에선 4명까지 가능한가!?! 하 그럼 재밌겠다. 허나 마지막은 펫 칸이었다...

  리볼도외. 이곳부터 추억이 새록새록

  왜 펫 칸을 이렇게 멋지게 해놓은 건지.. ㅠㅠ

  여기서 이상한 부분을 찾을 수 있는가? 머스킷티어가 검을 꼈다. PC판에선 안됐지만 그냥 검을 낄 수 있다. 물론 그냥 이미지일뿐 장비에 따라 능력치를 얻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스카우트가 총을껴도 총을 쏘는 게 아니란 거다.

  팔소. 영입퀘스트를 깼는데도 불구하고 버그 때문에 얘를 쓸 수 없다. 물론 당연히 안 쓴다.

  초반에 사람이 많아서 습득퀘는 깨기 어려웠다. 수동으로 하는 게 빠른 것 같기도하다

  각종 보상들. 그렇게 쓸모있는 보상은 없는듯 하다. 날개도 일반이 많이 나왔다.

  음...

  음..

  가문특성도 있다.

  엔지. PC판에선 잭과함께 타워디펜스로 즐기기도 했다.

  튜토리얼 때문에 관심도 없는 전투요리사 판필로와 대화중이다.

  기간제 윙도 얻었다. 역시 기간제 윙은 강하다.

  힐 자이언트 처치도 해주고

  잇지가 갖고 싶어서 영입퀘를 깨본다.

  쪼렙일 때와서 다른 캐릭부터 영입하기로 해본다.

  시점이 꽤 불편하다.

  여자 파이터 로이지아를 영입해보도록 한다.

  기껏 영입퀘스트를 깼지만 보이지 않는다. 나는 아이폰인데 안드로이드 유저들도 그렇다고한다. 이 영입 버그가 언넝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파이터를 키우고 싶단 말이다.

  아직도 위자드를 키울까 말까 고민중이지만 머워스를 키우는 중이다. 하 근데 스킬도 자동화가 되니까 파워스도 좋은 것 같기도하고 고민이 된다. 버그 풀리면 잇지를 키울수도.. 아무튼 퀘스트 깨기가 쉬워서 편하게 자동으로 하는중이다. 버그랑 튕기는 것만 해결되면 꿀잼일듯. 거상은 뭐하냐 모바일 안만들고.

2024.02.22 플레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