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솔직히 로키가 제일 안 땡겼다. 왜 사람들이 재밌다고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보기 시작했다. 개재밌다. 그러고보니 로키는 죽었는데 과거 로키가 사라지면서 그것이 다시 이어지다니... 타임슬립 너무 좋다. 이제 시공간을 초월하는 세계관이라.. DC드라마도 생각난다. 무튼 어머니가 죽는 걸 안 로키.. 아이고 ㅠㅠ 그치 얘는 아직 모르지 ㅠㅠ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가된다.
2화 - 로키 = 변종. 와 폼페이 쩐다..
이렇게 써놓고 보면서 계속 썼던 것 같은데 카카오 렉인지 뭔지 날아간 것 같다.
3화 이후 - 그냥 저냥 재밌게 봤다. 로키 중 한 명이 여자여서 둘이 사랑에 빠져가는 것도 볼만하고 후반부엔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뭔가 어영부영 끝내면서 로키2로 뵙겠습니다. 하는 느낌. 약간 용두사미 같았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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