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에 이은 제2의나라 무과금 엔지니어 공략 2편이다.
제2의나라 무과금 공략 갤러리 초보의 서버 직업추천은 역시 엔지니어 캐릭터!
제2의나라가 엄청 핫하길래 미리 사전예약을 해두고 기다리고있었다. 사실 난 중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 게임'은 못하고 있었다. VPN을 켜도 해외에서 접속을 막아놨는지 대부분 접속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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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니어 공략 1화
지난 화에는 기본 적인 것에 대해 언급했고 이번 공략에선 아미젠 부화하기까지 다룰 예정이다. 일단 아주 재밌어서 지금도 재밌게 하고 있다. 간만보고 빠질 게임이 아닌, 컨텐츠가 다양해서 계속해도 덜 질릴만한 게임이다.
자동전투도 나름 필수다. '무기 결정체, 방어구 결정체' 때문인데 개인적으로 '분해' 보다는 자동전투로 얻는게 훨씬 가성비 좋은 것 같다. 체감상으론 50초마다 각각 한 개씩 나오는 느낌이다. 무기 결정체를 300개 얻고 싶다면 여유 잡아 5시간 정도 켜 놓으면 된다. (뇌피셜) 사냥터에 따르고 본인의 전투력에 따라 다르고 '몹이 몰려있는지', '다른 유저는 없는지'에 따라 꽤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채널 변경을 해서 자리를 잘 잡고 시작하자.
제2의나라 리세마라? 할 필요없다. 처음에 랜덤으로 좋은 걸 주거나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키우면 된다. 대신 무과금 유저가 아니라면 이런 걸 살포시 구매해도 좋을것 같다. 소과금으로 이마젠 소환쿠폰 13장을 얻는다면 계정을 키우는데에 무조건 도움을 준다. 특히 나처럼 '뭘 키울까' 하며 직업순위나 계속 쳐다보고 직업추천 캐릭추천을 찾아만 보는 사람에게 무조건 필요한게 '아미젠'이다. 무기 같은 경우엔 직업마다 다 다르고, 방어구도 겹치는 직업이 있지만 안 겹치기도 하니 '아미젠'을 잘 키우는게 1순위다. 물론 한 캐릭터만 주구장창 키울 거라면 '무기'위주가 아닐까 싶다. 아무튼 5천원 있다면 마음편하게 패키지 과금은 추천하는 편이다. 꽤 가성비가 좋다. 난 무과금이다. 또르르.
장비 무기 방어구 제작은 단순하다. 그냥 재료 모아서 하면 된다. 여러번 만들다보면 '3성 확정 제작'이 가능하다. 이는 방어구, 무기가 공통으로 적용된다. 무기, 방어구 레시피는 퀘스트나 이벤트 보상 등으로 얻을 수 있으며 무기, 방어구 결정체는 사냥, 보상 등으로 얻을 수 있다. 모으기가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다. 일단 이것도 말이 제작이지 '뽑기'의 일종이니까 3성 이상이 나오길 바라자. 4성 부터 제대로 키우는 게 맞는데 무과금으로는 그냥 3성부터라도 키우는 게 맞다. 4성 기다리다가 게임 접을 수도 있다.
문제는 속성에 따라 다양하게 무기를 모아야한다. 그러니 3성 3가지를 최대한 빨리 마련하자. 같은 무기는 함께 장착할 수 없다.
일단 '장착만'해도 캐릭터의 전투력이 올라간다. 그건 꽤 좋은 점인 것 같다.
잠시 끄고 일을 보고 오니. 이렇게 나온다. 아침엔 잘 됐는데 점심 부터 이렇게 나와서 접속을 못했다. 여기서 껐다켰다하고 우회 접속 프로그램도 여러개 시도해보고 그랬다. 해외 접속은 참 힘든 것 같다. 여기서 1시간 반 정도 시간을 날린 것 같다. 이제 접어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갓겜인 만큼 더 열심히 시도했다.
진짜 옛날에 MU나 웬만한 한국 게임이 전부 '인터넷 연결이 끊겼습니다'이런식으로 나와서 '점검중이구나'하면서 자주 접속해서 확인하고 안돼서 접었었는데 역시 해외라 그런거였다. 이번에는 다행히 예전에 깔아두었던 프로그램으로 접속할 수 있었다. 정말 다행이다. 덕분에 블로그를 이어서 쓸 수 있게되었다.
까마귀, 제비, 올빼미 모자 중 랜덤으로 얻는데 난 제비를 얻었다. 개인적으로 올빼미가 제일 이쁜것 같다. 코스튬 제작도 가능한데 재료 모으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제2의나라 공략 중 하나인 '뷰 포인트' 이걸 활성화하면 '능력치와 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활성화는 필수다.
이것도 달성 보상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장비 성장 입문서, 이마젠 성장 입문서, 킹덤생활 입문서 이렇게 세가지가 왕국 수련서에 존재한다. 어떻게 키워야 할지 모른다면 이대로 따라해도 좋을 것 같다. 괜히 리세마라 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말자
고양이가 이상형이었구나 퐁퐁아
지금은 퀘스트 때문에 피해가는 상황이다.
신기한게 패치하면 보통 서버를 닫는데 이건 열어놓는다. 오 신기했다.
강한 적들인가 봄. 세 보인다.
킹덤은 곧 길드다. 일일 가입자 수가 제한되어있어서 아무데나 들어가기가 쉽지않다.
킹덤(길드)창설을 하려고 했는데 보석이 120개가 필요하다. 대략 3천원 정도. 손절쓰
견습기사단 킹덤에 가입했다.
기부를 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킹덤 영지에서도 다양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킹덤 가입은 필수이지만 마땅한 곳이 없다면 '킹덤 아카데미'에서 렙 40까지 킹덤 체험을 해볼수도 있다.
여기서 염색 제거제나 보물 상자 열쇠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딴딴 젤리 통통 젤리 같은 구하기 어려운 것도 여기서 구할 수 있다. 골드나 '길더'를 지불해야하는데 길더는 아까 그 기부로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공연을 보면 일정량의 버프를 얻는다고 한다.
이건 길드장, 관리자가 버프를 구매해서 장착하는 거다. 그래서 킹덤에 가입하면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난 이게 이때 뭔지 몰랐다. 파티장에 매너있게 초대도 해주었는데 멍때리다 안 눌렀다. 그레이나스 남부가 출연지역인 코카트라코다. 필드보스는 '순간이동'으로 가려면 '렙 18부터'갈 수 있다. 대신 바람의나라 처럼 누가 소환을 해주면 갈 수있다. 아니면 '파티장에게 이동'을 해서 갈 수도 있다.
혼자가 아니라 조금 어려운 던전이나 보스를 사냥할 때쯤이면 '힐러하길 잘했어'라는 생각이 엄청 샘솟는다. 기분이 좋다.
아 이래서 파티를 하는구나. 난 파티에 가입했지만 채널이 달라서 적용이 안 된 것 같다. 앞으로 파티를 해서 잘 가도록 하자.
탑승 할 수 있는 우다닥을 얻었다
오 드디어 3성을 얻었다.
솔직히 2성 나오면 과금 할 맛 안 날듯.
마법서는 제압의 증표 상점에서도 얻을 수 있다.
제압의 증표, 정화의 증표, 명예의 증표 상점이 있는데 정화의 증표 상점에서는 강인함, 화려함, 귀여움 한 스푼, 일반 염색약 꾸러미, 마법 실타래, 가방 슬롯, 추출 도구 등을 얻는법으로 들 수 있다.
2차 전직 이런 셈이라고 보면 된다. 나누어지지 않고 올 곧게 하나로만 랭크 업이 가능하다.
1등급은 렙 20때 상승 시킬 수 있다. 보상으로 디스트럭션(버스트 스킬)과 고급 기사단 의상, 일반 염색약 꾸러미, 가방 확장 25칸을 얻었다.
여기서 꿀팁 : 무과금으로 가방 확장을 시킬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 = ?
바로 랭.크.업.
그럼 다른 캐릭으로 랭크 업하면 중복 적용?
된다. 해봤다. 그러니 다른 캐릭터도 키울 수 밖에 없다. 무과금 유저여 일어나라.
근데 생각보다 좋지 않더라. 딜이 그렇게 강한 것도 아니고 게이지 채우는 것도 오래걸리고
도룡이가 귀엽긴 한데 4성 하나 얻자고 2만원 넘게 쓰는 건 좀 오버인 것 같긴하다. 그냥 3성으로 맘편히 키워야겠다. 2만원이면 스팀 게임 재밌는 거 하나 살 수있다.
버스트 스킬을 써봤다. 생각보다 멋도 없고 그냥 일반 스킬 같아서 상처를 씨게 받았다.
이마젠 소환 쿠폰도 3성 3개 모았으면 굳이 안 사도 되겠다. '무과금'으로 가능 한 건 '3성으로 존버'하기 때문이다. 4성원하면.. 과금은 해야될듯 싶다. 참고로 이마젠도 '부화하기'를 할 수 있어서 3성은 모으기 쉽다.
드디어 이게 열렸다. 여기서 이마젠을 얻을 수 있다. 정확히는 재료.
이 스샷만 보면 내 캐릭이 알 되게 좋아하는 줄
어그로가 나한테 끌리는 게 아니라 이마젠 알로 많이 끌린다. 그래서 좀 불편했다.
알이 거의 터져간다. 이 때 느꼈다. 힐러는 딜러가 아니라는 거. 역시 조금 부족하다. 범위공격이라기보다 관통 공격이라 얘네를 막기엔 버겁다. 이 때 생각나는게 '위치'가 아닐까?
별조각을 얻었다. 이마젠 부화하기 재료다.
소원을 빌 수 있는데 확정이 아니라 확률을 높이는 거다. 확률을 높이려면 재료(별조각)가 두배 소모 된다.
외쳐! 삼성!!!!
이게 2시간 반 정도 틀어놨을 때 갔다. 튕길 줄 알았는데 안튕겼다. 오예
스샷을 못 찍었다. 딱히 괜찮은 애들이 나오진 않았다.
그렇다 힐러를 하면 딜이 생각나고 딜러를 하면 힐이 생각난다. 아.. 다음 포스팅은 '위치 공략' 포스팅이다. 직업, 캐릭터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는 것 같다. 무튼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공략하는 재미가 있다. 부케는 키워야 제 맛!
2021.06.10~11 플레이
2021.06.11 점심에 또 플레이하며 작성
제2의나라 무과금 공략 갤러리 초보의 서버 직업추천은 역시 엔지니어 캐릭터!
제2의나라가 엄청 핫하길래 미리 사전예약을 해두고 기다리고있었다. 사실 난 중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 게임'은 못하고 있었다. VPN을 켜도 해외에서 접속을 막아놨는지 대부분 접속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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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 (엔지니어 시작)
➡️ 2화 - 현재 포스팅
⬇️ 3화 - 위치(부케) 공략
제2의나라 위치는 무과금 공략으로 추천할만한 직업순위일까?
벌써 포스팅 3화다. 이번엔 위치를 해본다. 제2의나라 무과금 공략 갤러리 초보의 서버 직업추천은 역시 엔지니어 캐릭터! 제2의나라가 엄청 핫하길래 미리 사전예약을 해두고 기다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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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 - 그냥 다 키워보자
제2의나라 무과금 공략할 때 캐릭터 직업 무기 스킬 순위 추천은 필요없다.
벌써 4번째 포스팅이다. 웬만한 게임은 2~3번째 포스팅에서 끝나는데 제2의나라는 공략하는 맛이있어서 달리고 있다. 포스팅을 쓰고 있는 지금도 역시나 제2의나라를 플레이하는 중이다.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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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화 - 위치를 키우는 이유
제2의나라 디스트로이어, 로그, 위치, 소드맨, 엔지니어 다 공략 추천하는 이유
벌써 5번째 포스팅이다. 이 게임은 아직 안질렸다. 조만간 그만 할 것 같기도 하면서 계속하게 된다. 제2의나라 무과금 공략 갤러리 초보의 서버 직업추천은 역시 엔지니어 캐릭터! 제2의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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