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나라 디스트로이어, 로그, 위치, 소드맨, 엔지니어 다 공략 추천하는 이유

  벌써 5번째 포스팅이다. 이 게임은 아직 안질렸다. 조만간 그만 할 것 같기도 하면서 계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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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나라 무과금 공략 갤러리 초보의 서버 직업추천은 역시 엔지니어 캐릭터!

⬆️ 1화 - 처음 시작

제2의나라 엔지니어(힐러) 무과금 공략 할 때 캐릭터 리세마라 없이 아미젠 부화하기

⬆️ 2화 - 이마젠 부화

제2의나라 위치는 무과금 공략으로 추천할만한 직업순위일까?

⬆️ 3화 - 위치 플레이

제2의나라 무과금 공략할 때 캐릭터 직업 무기 스킬 순위 추천은 필요없다.

⬆️ 4화 - 다 키워보기 시작

➡️ 5화 - (현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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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파괴자를 잡는 디스트로이어

또 만난 필드 보스

  버그인가 왜 안 보이지?

레벨 20달성 디스트로이어

클래스 랭크 상승

디스트로이어 코스튬 중급 기사단 의상

  별로다.

고급 기사단 단장

  이건 꽤 튼튼해 보인다. 던전 갈 때 착용하고 가면 멋져보일듯 하다.

자동 장착

  이 때 처음 알았다. '방어구가 왜 껴지지?'

제2의나라 직업 추천은 중요하지 않다. 그냥 다해보면 된다. 대신 맘에 드는 거 하나 제대로 키우고 나머지는 부케로 키우면 된다.

지금까지 알아본 바는 이렇다. 

1. 캐릭터끼리 공유되는 것
- 명성 퀘스트 (한번 깨면 못 깸, 곧 안 깨도 됨, 그래서 경험치 보상은 못 얻음. 주케로만 깰 것.)
- 킹덤 (제2의나라에서는 캐릭터마다 킹덤 바뀌면 그게 더 이상하다.)
- 이마젠 (이게 정말 꿀이다. 초반부터 겁나 강한 펫을 데리고 있는 셈이다. 심지어 강화 이런 것도 공유임)
- 재화 (골드, 재료 등 인벤토리에 있는 거 전부 다 공유 됨.)
- 공용스킬 (직업 스킬 말고 공용스킬은 될 것 같다. 아직 정확히는 안 봤다.)
- 방어구 (대박이다. 방어구는 말도 안된다. 그러니까 법사랑 탱커랑 같은 방어구를 쓴다. 찢었다.)
- 매일 하는 것들 (이마젠 둥지, 제비상회 이런 것들도 계정당 횟수로 따진다.)
- 탈 것. (덕분에 초반부터 탈 것을 타고 다닐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다닥 고양이 처럼)
- 기타 : 도감, 업적, 칭호, 이벤트, 뽑기 등

2. 캐릭터끼리 공유되지 않는 것.
- 무기 (다른 캐릭터의 무기가 인벤에 있지만 착용은 못한다.)
- 직업 스킬 (당연한 것)
- 주 퀘스트 (때문에 부케는 주 퀘스트를 하면서 조금씩 레벨을 올리면 된다.)
- 경험치 버프 (이건 계정에서 제일 렙 높은 캐릭터를 제외하고 나머지 캐릭터들이 젤 높은 캐릭의 레벨이 될 때 까지 버프)
- 코스튬 (코스튬은 직업(캐릭터)마다 다르다.)

일단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다.
그러니까 웬만한 건 공유가 되기 때문에 타 게임과 다르게 '부케'를 키우기 굉장히 쉽다는 거다.

자 이제 로그만 남았네?

장착

  이제 공유되는 걸 정확히 알았으니 먼저 다 장착해주고 달린다.

함정 넘기

  부케 렙 20까지 키우는 건 정말 쉽다. 지하수로의 비밀 처럼 직접 움직여야하는 건 움직여주면 된다. 나머지는 그냥 천천히 키우고 중간중간 시키는 거 '무기껴라, 아미젠 장착해라'등 이런게 조금 귀찮지만 해주면 렙 20도 2시간 안에 찍는 게 가능하다. 물론 템이나 이마젠도 잠금해제 될 때마다 바로바로 껴주면 더 빠를듯 하다.

로그는?

  장거리에다가 딜도 괜찮게 들어가고 전투액션도 멋진 편이다. 때문에 장거리 원딜을 선호하면 키우는 게 꽤 괜찮고 파티시 적용되는 버프도 많으니 나름 괜찮다.

잠시 위치

  잠깐 위치로 접속해서 장비제작했는데 어둠 3성이 나왔다. 어둠의 자식인가 계속 어둠3성만 나온다.

클래스 랭크 상승

  로그도 드디어 20을 찍었다. 이로서 인벤토리가 총 125칸 증가해 225칸이 되었다. 솔직히 인벤토리 칸이 부족하다 싶으면 무조건 '부케 렙 20까지' 다 찍어보자. 가방이 널널해진다. 이게 꽤나 꿀팁. 아마 하나만 계속 키우는 사람은 이런 것들을 모를 것 같다.

회식자리

  이로서 렙 20 이상의 캐릭터들의 회식자리가 펼쳐졌다. 이 캐릭들을 볼 때마다 뿌듯하다. 

위치로 다시시작한다.

위치 하니까 좀 살 것 같다.

순간 누워서 자는 건 줄

뭔데?

마음의 별

  마음의 별이라는 게 있다. 컨텐츠가 워낙 다양해서 뭐가 뭔지 모를 지경에 달했다. 여기서 마음의 별 트리를 찾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전투력

  마음의 별을 얻다보면 전투력이 상승한다. 여긴 불,물,나무 각 공격력 증가와 방어 등이 있고 크리티컬, 명중률, 회피율 등도 증가 시킬 수 있다. 어차피 다 찍을 수 있으니까 찍으면 되는데 먼저 찍을 건 개인적으로 '명중률' 쪽이 좋지 않나 싶다. 그 다음에 크리티컬, 그 다음에 회피율 쪽. 그래서 왼쪽, 오른쪽, 위 순서대로 찍을 예정이다. 

카오스 필드 - 고대 유적지

이곳은 전에 언급했던 카오스 필드

  자동사냥은 아직 이만한 곳을 발견하지 못했다. 물,나무,불 등의 각종 속성들이 모여있으니 자신 있는 곳 가서 잡으면 된다. 아니면 얻고싶은 재료 위주로 사냥을 하면 된다.

킹덤에서 입찰해서 받았다.

제비상회

  여기서 무기, 방어구 레시피, 연마제 등을 얻을 수 있다.  퀘스트 뒤에 III이건 각 등급이다. I,II,III 이렇게 일반, 고급, 희귀로 나뉜다. 보상이 달라진다.

장비제작

  그 동안 모아뒀던 재료들이다. 3성 확정 제작까지 39회 남았으니 우선 방어구 먼저 제작해준다.

4성이라니

  나도 운이란게 있긴 있나보다.

3성이 꽤 나왔다.

무기 제작

3성을 무조건 받는다.

또 어둠

다행히 각성 성공

  그러니까 그 동안 3성 어둠만 4개 나온거다. 불,물,나무가 시급하다.

4성 레벨업 시키기

전투력 800 상승

어둠으로만 계속 사냥중이다.

드디어 물 속성 3성무기가 나왔다.

카오스 필드 설명

라니아의 AI모드를 키면 접속하지 않아도 AI가 사냥을 해준다.

  이건 괜찮은 시스템인 것 같다. 휴대폰을 계속 켜두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대신 파티는 자동적으로 나가지니 솔플로 돌리는 셈이다.

그레이나스 훈련장

  왕국 훈련장에서는 결투장 처럼 PVP를 할 수 있다. 근데 실시간이 아니라 그냥 캐릭터 끼리 자동으로 싸우는 느낌이다. 아직 한 번 밖에 안 해봐서 정확히는 모른다. 

한 번 해본다.

꽤 괜찮아 보인다.

승리

  이름 앞에 [주민]이렇게 있는 거보니까 NPC인가보다. 진짜 유저랑 결투할 때는 실시간 전투려나? 렉걸려서 내가 질듯하다.

순위 보상

  최초 순위 보상을 수령하려면 '지금 수령하시겠습니까?' 이런식으로 나온다. 아마 순위를 더 올리면 더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나보다.

명예의 증표 상점

  왕국 훈련장에서  모은 명예의 증표로 다양한 템을 살 수 있다. 특히 서부의 무법자 의상은 조금 갖고 싶다. 윙 글라이더 꾸러미도 존재한다. 저건 탈것으로 추정된다.

토벌 퀘스트

  토벌하는 건데 보상은 그냥 쏘쏘. 딱히 할 거 없을 때 하면 될 것 같다.

이마젠 각성

  이마젠 각성은 최대 10강까지 가능하다. 1성~2성은 각성이 쉬운데 3성이상은 각성을 하기가 꽤 어렵다. 

물물교환

  인벤토리를 보면 TRADE표시가 된 아이템을 볼 수 있다. 이건 유저간에 물물교환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그러니까 다른템들은 안되는 거다. 나중에 머니맘 중개소가 열리면 가봐야겠다. 그건 렙제가 높아서 나도 언제 볼 지 모르겠다. 

물물교환

  상업 지구에서 교환이 가능한가 보다.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다.

차원의 경계

  드디어 던전이 열렸다. 솔직히 직업별 특성이 나뉘어진 게임에선 역시 '던전'이 제일 재밌다.

마법서를 보상으로 주나보다.

마법서

  스킬을 얻기위해 반드시 와야겠다. 악세사리는 안주나 보다.

마법서 : 필러 오브 플레임

  모든 클래스가 사용 가능한 스킬 마법서를 준다. 매일 바뀌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5인 던전이다. 재밌겠다. 나중에 해볼거다.

수련이 필요한 이유

  수상한 보물 상자를 열려고 하니 레벨제한이 30이었다. 렙 2를 올리기 위해 사냥을 떠난다.

토벌 부터 하자.

토벌 완료

계속해서 토벌을 한다.

필드 보스? 가자!

파티 잘 못 가입했다.

  보스 파티라고 해서 들어가면 파티장들이 이상한 곳에 있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에도 결국 혼자 왔다.

세 대 쳤나?

  그냥 와서 툭툭 때리다가 바로 끝나버렸다.

와 광역 딜 만세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 보상이 궁금해~ 오늘은 또 얼마나 얻었을까?

  자기 전에 엘릭서 5개 먹이고 잤다. 보상이 두둑하게 나왔다 특히 무기 레시피가 31개나 나올지 몰랐다. 나머지 연마제 같은 건 되게 조금 나왔다. 너무한다. 레시피랑 결정체로 만족해야겠다. 

크으

  레벨은 2가 올랐다. 꽤 괜찮은 수치다. 현재는 레벨1당 전투력 900정도 오르는 느낌이다.

우르릉 쾅쾅

  엔지니어가 좋긴한데 '물약 값' 때문에 '힐러'를 택한 것도 있다. 하지만 알고보니 물약 값이 무지 싸다 '50개에' 300원이다. 이날 밤에 900개 정도를 소모했다. 900개 값이 5,400골드. 크게 6,000골드 잡아도 밤 새 얻은 골드가 86,469골드니까 물약 값이 엄청 싸다. 그러니까 일반 필드에서 '힐러'로 자동사냥 돌리는건 좀 아깝다. 그래서 위치를 주케로 키우고. 가끔 던전 돌때 '엔지니어'로 돌 생각이다. 던전을 한 캐릭으로만 돌면 질릴 것 같아서 나중에 부족한 직업군 위주로 키워볼 생각이다. 자동사냥은 무조건 '위치'인 것 같다. 특히 카오스필드에선 범위공격이 꽤 필요하니까.

탐험가 의상 상자

음.. 보통

아름답다.

  물론 어둠 속성으로 공격하는거라 딜이 잘 나오지는 않지만 숫자가 많이 뜨니까 기분이 좋다. 예전 엔지니어 포스팅을 보면 암울하다. 역시 범위딜 최고!

몰려있어도 안 무섭다.

  이 때 버스트 스킬 쓰면 짜릿하다.

우쾅쾅

  자동사냥은 위치! 던전은 그 때 그 때 다를듯. 필드 보스, PVP는 로그. 뭐 이런식으로 나뉠 것 같다. 포스팅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위치로 카오스 필드 자사 돌리고 있다. 그러므로 다음 화에도 이어서 작성할 듯 싶다.

절전모드가 있으니까 자동 사냥도 꽤 스무스하게 잘 돌아간다.
2021.06.12~13 (토~일) 플레이 스샷
2021.06.13 (일) 낮에 작성

 

제2의나라 무과금 공략 갤러리 초보의 서버 직업추천은 역시 엔지니어 캐릭터!

⬆️ 1화 - 처음 시작

제2의나라 엔지니어(힐러) 무과금 공략 할 때 캐릭터 리세마라 없이 아미젠 부화하기

⬆️ 2화 - 이마젠 부화

제2의나라 위치는 무과금 공략으로 추천할만한 직업순위일까?

⬆️ 3화 - 위치 플레이

제2의나라 무과금 공략할 때 캐릭터 직업 무기 스킬 순위 추천은 필요없다.

⬆️ 4화 - 다 키워보기 시작

➡️ 5화 - (현재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