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테일즈를 사전예약해놓고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오늘(2021년 7월 1일) 게임을 시작했다. 엄청 기대하면서.
이번 히어로즈 테일즈 리뷰는
은 아~~주 간단한 스샷으로 이루어져있다.
(별 거 없다는 뜻)
레인저, 마법사, 성기사, 성직자, 암살자 이렇게 5가지 직업이 보인다.
이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히어로즈 테일즈'가 어느 나라 게임이지? 중국 게임이라면... 음.. 낯익은데 뭐지??? (뒤적뒤적) 휴대폰에 보관되어있던 게임 스크린샷들을 쭈욱 살펴봤다.
이미 5월 3일에 해봄.. 아래는 5월 3일에 찍었던 스샷
그 당시 스샷을 업로드 하겠다. 그래픽도 양호해보이고 재밌어 보여서 다운 받았다. 사실 중국게임은 재밌는 게임이 많다. 그냥 원피스 파이팅패스만 봐도 갓겜이다. 마이리틀포레스트도 중국에서 먼저 할 수 있었으니 중국 게임들을 해보는 것도 꽤 괜찮은 경험이다.
일단 성기사 추천한다. 다른 게임과 다르게 이동하면서 공격이 되는게 꽤나 매력적이었다.
각 직업별로 남,녀 성별을 선택 할 수 있다.
기본적인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물론 당시에 아주 잠깐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원래 나는 힐러 위주로 플레이하는 편인데 성기사에 꽤나 매력을 느꼈다.
자동 사냥 켜두면 알아서 잘 컸었다. 물론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주퀘스트 위주로 깨면 된다.
히어로즈 테일즈에서 타격감을 원하면 궁수는 아닌 것 같다.
솔직히 성직자를 키운 이유가 원래 취미가 '힐러키우기'라서 그렇다. 힐러인데도 딜은 괜찮은 편이었다. 그래도 성기사 한 번씩은 해보길 바란다. 직업추천은 성기사 > 성직자 > 마법사 > 레인저 > 암살자 순이다. (물론 완전 개인적인 생각)
여타 게임과 같이 초반에는 랩업하기가 굉장히 쉽다. 히어로즈 테일즈가 중국에 출시된지는 꽤 된 다음에 플레이 했었다. 중국에서도 나름 인기가 있는편이었다. 지금은 모르겠다. 일단 이 게임은 그냥 할만한 정도.
아마 펫 얻으려고 리세마라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이 게임을 그렇게 오래 플레이 할 생각이 없다면 그냥 편하게 한번해서 쭉 키우자. 중국 서버로 해서 대충 즐기다가 콘텐츠도 잘 몰라서 딱 이 정도만 하고 다른 게임 플레이하러 갔었다. 난.. 제2의 나라가 좀 더 재밌는 듯..
우리가 아는 그런 게임.
2021.05.03, 07.01 스샷
2021.07.01 점심에 작성
'게임 GAME > 모바일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이로소프트 신작 써니 캠프 스토리 공략 리뷰 forest camp story 포레스트 캠프 스토리 (0) | 2021.09.03 |
---|---|
원피스 파이팅패스 열혈항로 2화 - 미호크를 얻다 😍 중국 모바일 게임 블러드라인 (2) | 2021.07.29 |
제2의나라 디스트로이어, 로그, 위치, 소드맨, 엔지니어 다 공략 추천하는 이유 (0) | 2021.06.13 |
제2의나라 무과금 공략할 때 캐릭터 직업 무기 스킬 순위 추천은 필요없다. (0) | 2021.06.12 |
제2의나라 위치는 무과금 공략으로 추천할만한 직업순위일까? (4) | 2021.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