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딸기가 땡기더라. 그렇다고 딸기를 사먹고 싶지는 않았고 딸기 음료가 땡겼다.
근데 딸기 음료도 맛 없는 곳은 진짜 맛없다. 그냥 시럽만 들이부은 느낌.
광저우에서 갓성비로 유명한 밀크티 집에 갔다.
마시멜로 스트로베리도 먹어봤는데 맛이 오묘하게 매력적이다. 그래서 요즘 딸기 음료가 땡기는 걸 수도 있겠다.
중국에 가서 이 브랜드가 있다면 꼭 먹어보도록 하자. 가성비가 꽤 좋다.
비쥬얼
생각보다 꽤 맛있었다. 나중에 딸기 음료가 먹고 플 땐 이걸 먹어야겠다.
이걸 뭐라고 불러야하나 딸기차인가?
2022.01.26 냠냠 / 2022.02.11 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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