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부터 뭔 뜻인지 모르겠지만. 꽤 기억에 남았던 영화. 빌런이 너무 머리가 좋아서 신기하게 감탄했던 영화. 오랜만에 마블 정주행 중이니 다시보자. 오프닝에 왜 앤다이아?? 아.. 보디가드 노래니까 영웅들 추모 ㅠㅠ 어우 많이 떠났는데? 아 뉴스구나.. 아 스칼렛 요한슨은 왜 벌써보냈니 ㅠㅠ 비전도.. 빠르다.. 맞아 사람들이 돌아온 후의 이야기를 그린게 스파이더맨2였지. 진짜 5년 블립은.. ㅋㅋㅋ 막내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졌대 ㅋㅋㅋ 오잉 근데 왜 갑자기 MJ를 좋아하게 됐지? 1에서는 같이 다니는 친구 느낌에서 끝났는데. 하긴 청춘이니. 숙모와 아 이름 뭐더라.. 어쨌든 여기서 부터 썸타는구나. 피터 찌리릿은 어디서 부터 나온거더라? 다른 스파이더맨이었나? 여기서 여친을 만드는 그 친구는 진짜 ㅋㅋㅋ 너무 귀여움 ㅋㅋ 와 쌤 아내가 블립된 줄 알았는데 바람났대 ㅠ 장례식도 했는데.. 근데 스파이더맨은 맨날 여행가서 사건이 터지네. 갑자기 궁금한게 캡틴아메리카가 과거로 돌아간다음에 완전 조용히 산 건가? 무슨 일 터졌을 때 도와주면 또 늙은 캡아가 나타난.. 아 복잡해. 그냥 보자. 여기 쌤 동물원을 샀다 거기 나오는 사람 아닌가? 아 이름 해피구나. 아.. 닉퓨리도 가짜였구나. 그래서 신뢰를 확 받았구나. 다 잊고있었네. 베네치아에서 프라하까지 차타고 갈 수 있어? 쩐당. 아닌가 나폴리부터였나. 아모르겠다. 첫 닉퓨리는 진자였나? 저 안경 어떻게 얻었지? 옷 벋다 걸린건 진짜 ㅋㅋㅋㅋ 사진까지.. 드론 부수는 거 너무 아깝다 ㅠㅠㅠ 또 어떻게 구하냐.. 누가 만드려주려나. 크으 권한 넘길 때까지 연기하는 거 보소. 사기인 거 얼마나 자랑하고 싶을까 ㅋㅋ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그렇지 저게 되나.. ㅋㅋㅋ 아 이거 예전에 나온 그거구나~ 홀로그램. MJ진짜 매력 터지네 ㅋㅋㅋ. 아 MJ가 챙긴게 거미줄이 아니라 영사기였네... MJ캐리.. 급 고백ㅋㅋㅋㅋㅋㅋ 나 스파이더맨인데 사고 쳤엌ㅋㅋㅋㅋㅋ 그럼 그 동안은 건물 부수고 이런 거 어케 표현한거지? 아 초반 닉퓨리는 진짜네.. 그래서 5년 만에 나타나 헷갈린다고 밑밥 깐거구나. 아 독일부터 가짜구나. 아니 차라리 외계인이 말이되지 이건 너무 말 안된다.. 이 프로그램 만드는 데 시간 오래걸릴텐데 저게 음.. .그래.. 그렇다 치자. 닥터스트레인지는 찐이니 둘이 만나봤으면 좋겠다. 이 정도면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게 아니라 최면인데? ㅋㅋㅋ 스파이더맨 장비보는 씬 아이언맨 보면서 많이 연습했겠네. 와 비행기에서 수트 즉석제작 대박.. 거미 모양 낙하산에 윙슈트까지 진짜 업그레이드 예술이다. 아이언파이더맨. 아 드론 너무 아까워 ㅠㅠ 와 .. 여자 저격수 존멋.. 아 스타크가 지구 지키려고 만든 드론들을 여기서 다 말아먹네.. ㅠㅠㅠ 인생 엄청 꼬였다 ㅠㅠ 가는 곳 마다 적이 있는데 되게 애매함.. 1에선 짝녀 아빠고 2에서는 괜히 안경줬다가.. 3에서는 기억 조작하려다가 ㅋㅋㅋㅋ 약간 자책골 만드는 영웅.. ㅋㅋㅋ 나중엔 캐리하려나. 청소년 스파이더맨도 귀여운 매력이 있지. 와 거미줄 데이트 겁나 무섭겠따. 강제 커밍아웃.. 저 국장이 그 국장이지? 1에서도 웟더퍽 2에서도 웟더퍽으로 끝나네 ㅋㅋㅋㅋ 아 웃겨 저 스크럴도 진짜 반전이다. 닉퓨리는 뭐하고 있었지? 아 ㅋㅋ 우주에 있구나 ㅋㅋㅋ
기타 etc./임시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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