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느낌으로 이런 게 많이 있다. 진짜 닭꼬치가 제일 맛있긴 하던데 무튼 마음이 복잡 미묘한 상태라 간단히 떼우기로 했다. 기내식이 없을 줄 알고 그냥 먹고 출발하기로 했다.
해쉬브라운
해쉬 브라운 인줄 알았는데 고기임. 음 아마 지파이였던 것 같음. 중국에서 치킨은 보통인데 지파이는 꽤 맛있다.
이걸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는데 덮밥을 먹었다. 진짜 맛있다. 약간 새콤짭쪼름한 야채에 고기가 조금 들어있고 밥까지 있으니 진짜 맛있게 먹었다. 게다가 건강한 느낌까지 드니 기분이 좋음.
이건 한국와서도 가끔 생각나더라. 스완차이였나? 그랬던것 같기도 하다.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구나
2022년 1월 냠냠 / 6월 19일 새벽 5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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