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눈에 띄는 크리스피 도넛집. 사실 한국에 오자마자 다이어트를 돌입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이 도넛은 못 참지. 로투스 비스코프 도넛이 눈에 계속 걸렸다. 그냥 로투스는 원래 맛있으니까 먹어보고 싶었다. 고민 끝에 먹기로 했다. 확실히 중국살다 오니 다 비싸보임. ㅠㅠ
심지어 카드도 없고 현금도 없어서 계좌이체로 결제함. 한국에서 카드가 없으니 너무 불편하다 ㅠ
미친 비쥬얼 이걸 보고 참을 수 있어?
미쳤다. 엄청 달아서 먹기 부담스럽긴한데 로투스 와플 성애자인 나로서는 무지 맛있게 먹었다. 나중에도 생각나는 맛
이것도 맛있기는한데 앞에 로투스가 너무 맛있어서 맛을 잊어버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2년 1월 냠냠 / 6월 19일 새벽 5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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