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백의연대기는 그냥 간단히 해보고 그만 둘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하면서 자동전투 누르고 하는 중입니다. 현재 악사레벨 30을 달리고 있네요. 우선 전의 스샷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객 진짜 몇 분 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혼자 렙 18을 찍었네요. 난 뭐한거지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버튼 몇 번 누르고 퀘깨고 사냥 혼자 다하더니 렙 18찍는게 무지 쉽네요. 그러고 보니 지금 키우는 악사는 포스팅 몇 줄 적는 동안에 렙 30에서 32를 만들었습니다. 우선 비쥬얼이 굉장히 맘에드는 영주입니다.
악사를 생성해보기로 합니다. 자객은 조금 저에게 불편합니다. 특히 단거리로 가서 광역딜 보다는 단일 딜이 많아서 저랑 스타일이 안맞습니다. 그냥 다 뚜까패거나 차라리 힐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악사는 이 정도로 해줬습니다. 솔직히 한 것도 없고 머리랑 색만 바꾼 것 같네요. 진짜 잘 만들어뒀습니다. 커마할 시간을 줄여준 게임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제가 창사 빼고는 다 만들어서 간단한 스킬을 써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악사 이펙트가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물론 다른 직업들도 하다보면 신규스킬이 생겨서 이펙트도 화려하겠지만 악사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날아다닐때도 핑크색 이펙트가 잔뜩 있고 말이죠
저는 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일반 화질로 해놓고 플레이합니다. 물론 렉이 걸리진 않지만 인터넷이 좀 끊기는 감이 있더라구요. 어차피 대부분 자동으로 하니까 깔끔하게 플레이하는게 좋겠더라구요
이번엔 흰 고양이풀로 데려와봅니다. 행운초랑 젤리는 뭔가 보라색이라 좀 어색합니다. 꽃이 보라색이라니
와 이게 악사를 안 할 수가 없겠습니다. 경공을 하는데 연꽃을 타고 날아다니는 기분. 무조건 악사해야겠네요
스킬 올릴때 자주 쓰는 것 위주로 올리는게 좋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전체 레벨업'을 했는데 이게 자동으로 찍는다기 보단 다 균등하게 찍더라구요. 추후에 보니까 '악마의 속박'이 흡혈이더라구요. 와 진짜 모든게임에서 흡혈은 사랑이죠.
진짜 이걸 타고 싸우는 전투 씬 때문에 영주:백의연대기를 더 오래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신기하니까요
네 맞습니다. '균등하게' 배분합니다. 그러니 여러분께서 잘 읽고 괜찮다 싶으면 그걸 찍는걸 추천합니다.
그냥 영상만 보는게 아니라 터치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터치하면 좀 멋스러운 연출이 나옵니다. 이건 만족스럽습니다.
이 게임에서도 괜히 수령할 보상도 없는데 빨간점만 잔뜩 띄워 놓습니다. 물론 두개는 수령할 수 있더라구요. 우선 사전예약 보상으로 받은 쿠폰 교환을 해봅니다.
사전예약 쿠폰 번호가 5E96EEECC6138이지만 아마 한 명만 사용 가능 하겠죠? 아쉽습니다. 여러명이 된다면 쿠폰 나눔 공유등을 해드릴텐데 말이죠. 무튼 제가 써봤습니다.
보상을 받긴했는데 소환권 말고는 그냥 그런 것 같습니다. 우선 계속 해봅니다. 할만하니까요. 특히 악사를 키우고 나서는 이펙트에 매료되서 하는 것 같습니다. 간혹 폰을 보면 이쁜 배경들이 나오니 안할 수가 없네요. 그거아시나요? 제가 지금 포스팅 시작했을 때가 렙 30이었는데 지금은 39입니다. 그만큼 레벨도 잘 오릅니다. 검은사막 같은 경우엔 렙올리기가 점점 어려운데 이건 자동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편합니다. 아직 과금 유도는 없는 것 같아서 아주 맘에 듭니다.
탈 것을 신수라고 부르네요. 덕분에 퀘스트 깨는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요즘 필요했던 게임이 아주 약간만 신경 써주면 잘 클 수 있는 RPG였는데 최근에 중국 던파, 검은사막을 했었죠. 검은사막 같은 경우에도 꿀잼이긴 합니다만 제 인터넷이 자주 끊겨서 어려웠는데 역시나 중국에서 게임하는 건 힘드네요. 다행히 영주도 인터넷 상황 때문에 어려웠지만 지금은 잘 되는 서버를 찾아서 그런지 잘 됩니다. 와 그 와중에 레벨 40 찍었습니다. 포스팅 쓰면서 보고 있는데 악사 스킬도 화려하고 광역딜도 있고 지금 혼자 보스몹을 때려잡고있습니다.
진짜 신수 없을 땐 너무 뚜벅이라 힘들었는데 이속이 빨라지니 맘이 편해졌습니다. 추후 마력은 어떻게 채우는 지도 알아봐야겠네요 지금은 체력이야 힐러니까 쭉쭉차는데 슬슬 마나 물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라고 쓰는 순간 알아서 채우네요. 자동 시스템이 아주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악사라 쓰고 벚꽃딜러라 읽는다. 개인적으로 악사가 딜량이 부족한걸 알지만 게임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네요 아마 PVP 아니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펙트가 맘에 드니까 계속 키워야죠. 방금 포스팅하는 와중에 보스를 보스를 만났는데 죽을 뻔했습니다. 다행히 강화를 해서 버티긴 했습니다. 딜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만 자힐스킬로 인해서 잘 버티네요. 그것 또한 좋은 것 같습니다. 겁나 탱탱하게 키워봐야겠네요. 포스팅 쓰는 와중에도 쑥쑥 자라니 게임 하는 맛이 있습니다. 게다가 침묵 스킬까지 있으니 너무 맘에듭니다.
포스팅 중 30레벨에서 40레벨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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