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나이트 공략 - 고대의 차원문을 공략하자

소울나이트의 공략은 역시 고대의 차원문

  기본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이 '고대의 차원문'이라는게 나온다. 기본 스테이지 공략법은 아래를 참고하도록 하자

2020/06/17 - [비프리노 VIPRINO/게임 GAME] - 소울나이트 공략 무기조합과 캐릭터 추천으로 깨보자 (soul night)

소울나이트 공략 무기조합과 캐릭터 추천으로 깨보자 (soul night)

  위 공략을 보고왔다면 이제 '고대의 차원문 공략'이 가능해진다. 이제부턴 스테이지를 깨는 게임이 아닌 '디펜스 게임'이 된다. 이제 이 곳에서 캐쉬를 잘 벌 수 있으니 오랜시간을 투자하면 꽤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대신 시간은 많이 들여야한다. 자세히 보도록하자.

뱀파이어 캐릭터

  개인적으로 이 캐릭터가 최고가 아닌가 싶다. 소울나이트 공략을 하며 과금을 할 예정이면 이 뱀파이어 하나만 사도 된다고 본다. 우선 맵이 십자인데 위, 아래, 오른쪽에서 몬스터들이 달려오고 왼쪽을 방어하면 된다. 처음엔 돈을 모으기 위해서 몸으로 열심히 돌아다니며 잡아주면 된다.

몹몰이

  이렇게 계속 돌아다니며 적을 잡아준다. 1~2판 정도는 잡기 쉬우니 최대한 돈을 모아준다. 바리게이트를 사기 위함이다.

바리게이트 구매

  바리게이트가 좋은건 총알도 막아주기 때문에 꼭 설치해주자. 대신 나도 나갈 수 없으니 틈을 잘 만들어주어야한다. 이 게임은 바리게이트 없이 깰 수 없다. 때문에 돈이 모이는대로 초반에 잘 수급해주자. 그리고 조금씩 얻은 무기로 열심히 잡아준다.

터렛

  터렛이었나 포탑이었나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터렛을 깔아주면 공격을 하지 않는다. 무기를 장착해줘야한다. 이거 또한 꿀잼이다. 갖고 있던 무기 중 '좋은 것'을 달아준다. 해당 터렛에 장착하면 '변경'이 안되니 최대한 좋은걸 장착해주는게 맞다. 나는 장검으로 바리게이트를 조금이나마 더 지켜주는 중이다.

터렛을 늘리자

  이제부터 공략은 굉장히 쉽다. 무조건 바리게이트와 터렛을 계속해서 늘려준다. 단 간혹 몹이 너무 많을때 뒤로 들어오는 녀석도 있으니 방어를 잘 해줘야한다.

계속 이렇게 키워준다.

바리케이트를 지켜라

  바리케이트의 체력이 좀 모자라다 싶을 때 아래의 로봇공학박사?를 찾아가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강해질 뿐더러 풀피로 만들어준다. 때문에 눈치껏 골드를 모아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도 소울나이트 고대의 차원문 공략에 큰 도움이된다.

제일 중요한 것

  플레이하다보면 특성중 '50%할인'이런게 있는데 상점에서 판매하는 무기의 값을 반값에 할인해주는 거다. 이게 정말 중요하다 이게 없다면 돈 모으기가 굉장히 힘들꺼다. 무튼 돈은 최대한 모으면서 '좋은 무기'를 얻어 포탑에 달아주는게 정말 중요하다. 중후반 부턴 전설 무기 급만 달아준다. 색상으로 말하면 최소 파란색~주황색~빨간색 이런것들만 달아준다. 좋은 무기 이름은 다 까먹었다.

난 놀아도 된다.

  사실 이제 내가 할 건 별로 없지만 계속해서 케어를 해준다.

실패작

  이 때는 실패를 했다. 간혹 센놈들이 너무 빨리 부수고 포탑을 부수기 시작해서 말이다. 게다가 부스트 포탑도 하나만 지었었다. '부스트 포탑? 컨트롤 타워? (빨간색)'은 일정시간 동안 공속과 탄 크기 등을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필수'로 지어줘야한다. 시간별로 차이가 있기때문에 여러개를 깔아주는게 좋다.

다시 시작해본다.

  초반에 굉장히 좋은 무기를 얻었다. 이 무지개만 있으면 초반 공략은 껌이다.

이런식으로 강하다

바리게이트 문제

  뭔가 바리게이트 배치에 문제가 있단걸 느꼈고 다시 하기 시작했다. 학익진 처럼 V자로 배치를 했다. 때문에 더 넓은 범위 공격이 가능하고 내 동선도 넓어졌다.

레이져

  이 게임에서 레이져는 정말 강하다. 대신 마나소모가 크기 때문에 마나를 수급해주는 타워도 초반에 1~2개 지어주면 꽤 유용하다.

레이져 비교

  왼쪽은 기본레이져고 우측은 타워빨을 받은 레이져다 특성으로 레이져 폭을 찍었는지 기억은 안난다. 아마도 타워의 버프만 먹었을거다.

망했다.

  중간 쉬는 타임에는 바리게이트를 지날 수 있는데 멍때리다가 웨이브 타임이 오면 이렇게 꼼짝없이 갇히게 되니 조심하도록 하자.

다행히 살았다

  우선 이정도만 만들어도 초반엔 큰 지장이 없다. 특히 투척 무기들이 사이즈가 어마무시해지니 몹들은 순삭이다.

크기

  부스터 타워가 있으면 이렇게 큰 투척무기들을 볼 수 있다. 그렇다. 그냥 이렇게만 키워주면 된다. 게다가 V자 바리게이트는 신의 한수였던 것 같다.

로켓 등

  투척, 로켓, 얼음, 방사, 저격 등을 엄청 배치해줬기 때문에 이제 내가 할 건 없다. 무기도 보라급 이상만 장착하게 됐다.

멍때린다

이거 좋더라

  우주 소년이었나 그런 무기가 있었는데 꽤나 마음에 들었다. 좋은 무기들이 이렇게 많은지는 몰랐으나 고대의 차원문 후반까지 공략하다보니 재밌는 무기들이 꽤 많았다.

계속 공략

특성

  특성은 이런식으로 찍어준다. 솔직히 저 'sale'이 가장 중요하다. 나머지는 편한대로 좋아보이는대로 올려도 무방하다.

심심함

  아래 어떤 할머니에게 골드를 주면 랜덤으로 무언가를 소환해주는데 석상이 나오기도하고 용병이 나오기도 하고 다양하다. 용병을 쓸데 없다. 터렛이 있는데 뭐가 필요한가.

여기 있는 이유

  이제 전투 중에 렉이 걸린다. 그래서 여기서 멍때린다.

끝판은 언제

  90인데 아마 100이면 끝나지 않을까 싶었다

용병 추가요

화면이 흔들린다

  후반엔 레이저와, 대포, 저격들로 많이 채웠던것 같다. 그냥 좋은 거 뜨면 계속 추가를 해줬다.

100 돌파

  100을 돌파했는데도 끝나지 않는다. 솔직히 여기서 망할 가능성은 없다. 렉이 걸리고 나는 멍때리는 것에 지루함을 느끼는 중이었다.

끝까지 간다

124 스테이지

  여기에 껴버렸다. 이제 운명을 맞이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중

살았다?

  심지어 용병도 살았을 정도로 포탑들이 잘 지켜준다. 바리게이트는 3~4겹이 적당한 것 같다.

저기요

  솔직히 렉걸려서 파악이 잘 안된다. 그래서 이젠 그냥 지켜보기만 한다. 뭐가 날아가는지 적은 얼마나 딜을 주는지 볼 수가 없다.

놀이

  귀요미 용병들과 용광로에 무기를 굽는다. 그냥 심심해서 하는 거다.

133스테이지

  이제 뭔가 지루해졌다. 몇 시간을 고대의차원문만 공략하니 그만 둘 때가 된 것 같다. 이 때 단식 3일차라서 머리가  어지럽기도했다.

나가서 싸우자!

일부러 맞고 죽었다

게임 끝

  난 고대의 차원문 공략 이 한 판을 3시간 반동안 했다. 그렇다.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된다. 얻는 건 꽤 다양하고 물론 이것보다 더 많이 얻을 수 있었지만 나가서 줍지 않았다. 그리고 블루코인은 1710개를 얻었다. 노가다를 원하면 진짜 고대의 차원문만 달려도 될듯하다. 하지만 시간은 순삭이라는거. 참고로 133에서 끝냈지만 아까처럼 하면 계속 할 수 있다. 

보상

  보상으로 5천개까지 받았다. 이로서 원없이 고대의 차원문을 플레이했다.

렉만 안 걸렸으면 더 했었을거 같다.
[2020.05.07 플레이]

2020/06/17 - [비프리노 VIPRINO/게임 GAME] - 소울나이트 공략 무기조합과 캐릭터 추천으로 깨보자 (soul night)

소울나이트 공략 무기조합과 캐릭터 추천으로 깨보자 (soul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