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폰게임은 우리가 알고있는 출시일이 8/12인 그 '2D 던파 모바일은 아니다' 우선 그 던파가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보도록 하자.
2020/06/27 - [비프리노 VIPRINO/게임 GAME] - 던파 모바일 중국에서 사전예약했다. 던파M 출시일은 '8월'인듯
그리고 이번 포스팅은 3D 모바일 던파의 세번째 포스팅이므로 첫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보자
2020/04/13 - [비프리노 VIPRINO/게임 GAME] - 던파 모바일 게임 은근히 재미지네요
무튼 그동안 이렇게 간단히 리뷰를 올리곤 했다. 하지만 추후 2D 던파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더 이상하지 않게 되었다. 다들 알다시피 3D보다는 2D가 훨씬 던파 같지 않은가.
이렇게 생겼다. 확실히 딱 보면 던파 느낌이 나긴하지만 무언가 어색하다. 비슷하게 열심히 만든 느낌이 든다. 게다가 법사 헤어컬러가 금발이라니 달라도 너무 다르다. 참고로 귀검사는 아리따운 롱 헤어를 가지고 있다. 남귀검을 말하는 거다.
격투장인지 결투장인지에 들어가봤다. 그렇다 처음이다.
소환사가 편하긴 하다. 아마 저 사람도 던파 초보인가보다. 그냥 냅다 소환하고 도망다니니 알아서 체력이 쫙쫙 단다.
만약 여러분이 이 블로그 포스팅을 봤다면 '승리'라는 한자를 배운셈이다. 생각보다 쉬우니 암기하자. '거상'을 해도 아는 한자가 바로 이 '승리'다. 무튼 쉽게 이겼다.
소환사, 런쳐, 레인저 등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격가를 하는 사람도 꽤 있으니 해본다. 예전에 PC 던파로 '스트라이커'를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서 해봤다.
딜도 괜찮고 무엇보다 타격감이 있어서 좋다. 휙휙 대쉬로 다가가서 뚜까패는 그런 타격감 말이다. 우선 3D라서 더욱 격투게임 하는 느낌이 들었다.
넨마스터도 있지만 내 취향은 아니라 스트라이커로 전직을 했다.
소환사 레인저 등 보다 빠르다. 런처랑은 조금 비슷한 것 같지만 그래도 스트라이커가 편한 것 같다.
이걸 무어라 불러야 할 지 모르겠다. 하루 두 번 이 던전에 입장할 수 있는데 비교적 몹들이 떼거지로 나와서 경험치를 많이 준다. 4개의 방이 있으며 깨기 비교적 쉽다. 왠지 몹몰이 하는 느낌이 들어서 속이 시원하기도 하다. 만약 퀘가 귀찮다면 여러캐릭터를 만들어 이런 던전만 깨도 레벨은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3D 모바일 던전앤파이터를 플레이 하다보니 느낀게 던파는 역시 2D로 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난 올해 '던파 모바일 2D'는 간단히 하고 '바람의나라:연'은 적당히 하고 '거상:징비록'은 겁나게 할 예정이다. 물론 다른 게임을 줄이고 블로그나 할 일들은 열심히하고 말이다.
재미는 있으나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드는 3D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그래서 2D가 출시되는 것 같다. 추후 출시가 된다면 서서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역시 던파는 2D여야돼
[2020.04.14 플레이]
2020/06/27 - [비프리노 VIPRINO/게임 GAME] - 던파 모바일 중국에서 사전예약했다. 던파M 출시일은 '8월'인듯
2D는 사전예약 했다. 출시일은 아마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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